• 김영한 박사
    "통합 교단은 동성애 교단으로 전락한 美PCUSA 전철 되풀이하지 말아야"
    행동하는 신학자·목회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동성애 문제에 대한 장신대 임성빈 총장의 교육지침에 대한 논평서를 내고 "임 총장 서신의 동성애 정책 변호 논리는 동성애 확산 지지자들의 논리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며 "통합교단은 동성애 교단으로 전락한 미국 PCUSA 등의 전철을 되풀이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동성애를 옹호하는 장신대 S학생의 SNS 캡춰. 장신대 예배당 십자가 아래서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6색 무지개 깃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아래 사진에서는 6색 무지개 깃발을 옷삼아 입은 예배 참석자의 모습도 보인다.
    장신대, 동성애 옹호 퍼포먼스 학생들 징계 처분
    장신대 징계위원회(위원장 홍인종)는 26일 학생 5명 가운데 1명에게는 정학 6개월을, 3명에게는 근신 및 사회봉사 활동을, 다른 1명에게는 엄중 경고 처분을 내렸다. 징계 사유는 학교 명예훼손과 지도교수 지도 위반, 수업 방해 등이었다...
  • 임성빈 교수
    "장신대가 동성애 지지한다? 사실이 아니다"
    임성빈 총장은 "최근 우리 사회에 문제가 되고 있는 동성애와 관련하여 교단 총회장님들의 담화문과 총회 결의에 표명된 것처럼, 성 문화가 윤리적 상대주의의 영향을 받으면서 지나치게 개인의 자유를 증진하는 방향으로 전개되는 것은 심각한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
  • 동성애를 옹호하는 장신대 S학생의 SNS 캡춰. 장신대 예배당 십자가 아래서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6색 무지개 깃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아래 사진에서는 6색 무지개 깃발을 옷삼아 입은 예배 참석자의 모습도 보인다.
    "장신대 동성애 무지개 사태, 선지동산 영적 근간 무너뜨린 사건"
    행동하는 신학자·목회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19일 논평을 통해 장로회신학대학교 '동성애 무지개' 신학 사태에 대한 우려의 뜻을 표하고 학교 측에 조속한 마무리를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장로회신학대학 ‘동성애 무지개’ 신학 사건은 선지동산의 영적 근간을 무너뜨리는 사건"이라 지적하고, "예장통합 총회가 장신대 ‘동성애..
  • 임성빈 교수
    장신대, '동성애' 문제 관련 "음해로부터 보호해 달라"
    장신대 측은 입장문을 통해 "먼저 이번 전국장로회연합회 장로수련회에 모인 장로들에게, 동성애 문제와 관련해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전한다"고 밝히고, "그러나 장신대는 동성애 문제와 관련해 예장통합 총회와 입장을 같이 할 뿐 아니라, 이사회와 학생 및 교직원 등 장신공동체가 한 마음으로 필요한 제반조치를 이미 취했다"고 전했다...
  • 동성애를 옹호하는 장신대 S학생의 SNS 캡춰. 장신대 예배당 십자가 아래서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6색 무지개 깃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아래 사진에서는 6색 무지개 깃발을 옷삼아 입은 예배 참석자의 모습도 보인다.
    "동성애 옹호 및 지지 운운 보도는 사건 호도이자 교권 도전"
    일부 학생들의 동성애 옹호로 홍역을 겪고 있는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 이하 장신대)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동성애 관련 보도가 사실과 다르게 과장 왜곡 됐다"며 "청원 문건(명단 포함)을 인용한 동성애 옹호 및 지지 운운은 묵과할 수 없는 사건 호도이자 교권 도전"이라 주장했다...
  • 장신대 장로회신학대학교 썸네일
    장신대, 학내 동성애 옹호 논란 사과하고 조치 취하기로
    장신대는 "동성애에 대한 의사표현과 관련한 총회 및 학교교칙 위반의 건"이란 제목의 공지를 통해 "지난 5월 17일 학부학생 3명과 신대원 학생 5명이 채플실에서 동성애 상징 무지개색 옷을 맞춰입고, 깃발을 들고 사진을 찍은 행위와, 더 나아가 그 사진을 SNS 상에 올려 퍼트린 행위에 대해 학교교칙과 총회법에 따라 관련 학생들을 불러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 동성애를 옹호하는 장신대 S학생의 SNS 캡춰. 장신대 예배당 십자가 아래서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6색 무지개 깃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아래 사진에서는 6색 무지개 깃발을 옷삼아 입은 예배 참석자의 모습도 보인다.
    장신대, 또 다시 학내 동성애 옹호 논란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 교수, 이하 장신대)가 또다시 동성애 옹호 논란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 17일, 장신대 채플 시간 이 학교 A동아리의 S학생을 비롯한 여러 명이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을 기념한다며 한경직 예배당에서 친동성애 퍼포먼스를 벌인 것이다...
  • 장신대 장로회신학대학교 썸네일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장신대, 이래서는 안 된다"
    언론회는 논평을 통해 "편파적 이념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내용과, 반성경적인 주제의 학생들 활동에 대하여, 학교 측이 미온적이라는 주장이 나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 지적하고, "이런 면에서 장신대가 분명한 입장을 대외적으로 밝히고, 한국교회에 혼란이 오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 친북발언으로 장신대에서 논란을 일으킨 김영식 목사(낮은예수마을교회)는 지난해 여름 총학생회 주관 채플 설교자로 나서서 동성애 옹호자 임보라 목사를 옹호했던 바 있기도 하다.
    장신대 내 친북논란…김정은 쉽게 비방·무조건 조롱 안 돼?
    동성애 옹호 논란으로 홍역을 치뤘던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가 이번엔 친북논란으로 시끄럽다. 학부 사경회 강사가 김정은을 옹호하는 발언으로 학교가 뒤집어 졌기 때문이다. 김영식 목사(낮은예수마을교회)는 4학년 사경회 저녁예배 시간 다음과 같이 발언했다...
  • 지난 7일 오후 장신대에서는 "목회자 재정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2017 2학기 목회윤리세미나'가 열렸다.
    "물질은 하나님의 뜻 구현을 위해 주어진 것"
    기독교인에게 있어 ‘물질’은 무엇이며 어떻게 대해야 할까. 무조건 터부시해야 할까? 이창호 교수(장신대 기독교와문화)는 "물적 자산에 대한 신학적 윤리적 고찰"이란 주제로 강연을 전하면서, 먼저 "예수께서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며 양자택일의 선택지로 제시할 만큼 물질에 대한 욕구와 추구를 경계하고 계시지만..
  • 유만석 목사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신학교에서의 ‘동성애’ 문제는 엄중해야 한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 ‘동성애’문제가 불거져 나오면서, 정통 신학대에서도 친동성애를 표방하는 인사를 교내에 초청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이 대학은 한국에서 대표적인 신학교이며, 복음적인 학교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학교 동아리가 주관하여, 친동성애적인 강사를 초청하여, 강연 모임을 가지려다 취소하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