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영생교회 강희만 원로목사를 만났다.
    “목회와 부흥의 비결은 오직 기도”
    그가 섬긴 전주영생교회는 아픔과 시련을 겪었지만 기도로 일어선 교회다. 1953년 강홍모 목사가 설립한 후 성도 수천 명의 대형교회로 급성장했지만 방화 사건으로 인해 일순간에 모든 것을 잃었다. 교회가 소유하고 있던 영생학원과 전주대학교를 빼앗고자 했던 세력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