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총 대표회장 최낙신 목사
세기총 대표회장 최낙신 목사 ©세기총

[기독일보 노형구 기자]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최낙신 목사가 부활절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으로, 인간 세계에 악과 어두움을 물리치시고, 생명으로 되살리 셨다”며 “죽음으로서 사랑을 완전케 하셨다" 고 전했다. 이어 그는 “부활절, 공허한 정신과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예수의 생수를 전하길 바란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멸망하지 않고 은혜로 구원얻게 해주셨다”고 강조했다.

하여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우리 인간의 탐심, 이기심, 욕심 그리고 단체 국가 간 분쟁에서 벗어나자”며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진정한 평화와 자유를 누리자”고 역설했다. 다음은 최낙신 목사의 부활절 메시지이다.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죽음과 어두움의 세력을 깨뜨리시고 다시 사신 부활주일을 맞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역사와 우주를 운행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과 권세에 의해 인간세계의 악과 어두움을 물리치시고 사망과 저주의 쇠사슬을 끊고 다시 사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맞아 생명을 살리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뿐만 아니라, 지상의 모든 교회와 예수를 주로 믿는 전 세계 모든 민족에게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죄에 의해 지상에서 멸시를 받아 부끄러운 질곡의 삶을 사는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미움과 배반의 쓴 상징인 골고다의 언덕길을 걸으셨고, 마침내 포악한 인간 무리들에 의해 저주의 상징인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부여받은 사랑을 죽음으로 완성하셨습니다.

하지만 영원한 생명이 되시는 예수님은 죽음의 굴레에 갇혀 있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 죄를 도말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아들을 능력과 권세로서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구원 얻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가 다시 사신 부활신앙에 동참하여 삶에서 목마른 자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생수를, 주린 자에게 생명의 떡을 주고, 공허한 정신과 시대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은혜로 살아갈 수 있도록 믿음과 소망의 복음을 선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간의 사악한 삶, 즉 부정과 부패로부터, 이기심과 탐욕으로부터, 개인이나 가정, 인간과 인간, 지역이나 인종, 국가와 국가의 갈등에서 오는 분쟁과 투쟁으로부터 벗어나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세워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9년 봄을 맞아 다시 한번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은총이 온 세계에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2019년 4월 부활주일에 즈음하여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최 낙 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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