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한 박사
    “예수님 사랑으로 하나님 만드신 결혼·가정 본래 모습 회복하자”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13일 발표한 ‘2024 가정의 달 논평’에서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으로 하나님께서 만드신 결혼, 가정의 본래 모습을 회복하자”고 했다. 샬롬나비는 “결혼과 가정은 창조 때 하나님이 만드신 제도로서 오늘날에도 지켜지고 보존되어야 한다”며 “가정의 질서는 하나님이 제정하신 거룩한 사랑의 공동체로서 오늘날 이혼과 낙태로 얼룩진 ..
  • 아신대학교 개교 50주년 기념 감사예배
    아신대학교 개교 50주년 기념예배 드려
    아신대학교(ACTS, 총장 정홍열)가 지난 7일 경기도 양평 본교에서 ‘제50주년 개교기념 감사예배’를 드리고 축하행사를 가졌다. 이장호 이사장과 이재훈 목사를 비롯한 학교법인 이사, 전진선 양평군수, 지역교회 목회자, 동문 및 재학생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진 예배에서는 지난 50년 간 50개 국에 654명의 교회 지도자를 배출해 온 아신대의 50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선교를 향한..
  • 세이레평화기도회
    복음통일·北 억류 선교사 송환 위해 21일간 기도
    사단법인 평화한국(이사장 임석순 목사, 상임대표 허문영 박사)이 오는 6월 5일부터 25일까지 21일간 전국 교회를 순회하며 ‘제18회 세이레평화기도회’를 진행한다. 세이레평화기도회는 다니엘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21일(세 이레) 동안 기도했던 것을 교훈삼아 복음통일과 하나님나라 확장을 기도하는 자리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됐다...
  • 이억주 목사
    “유신진화론? 진화로 창조 설명하는 것 불가능”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신학이 과학에 의하여 흔들려서는 안 된다… 진화는 하나님의 창조를 다 설명할 수 없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7일 발표했다. 최근 교계에서 논란이 된 소위 ‘유신진화론’에 대한 것이다...
  • 샬롬나비
    샬롬나비, 어려운 이웃들 위해 ‘사랑의 쌀’ 나누고 배식 봉사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3일 서울 영등포역 광야교회를 방문해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영등포역 주변 어르신들과 함께 천막 막사에서 예배를 드린 후 이들에게 점심을 나누어 주는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광야교회(담임 임명희 목사)는 1987년부터 영등포역 주변 쪽방 등 주변 어려운 이웃 어르신들을 꾸준히 섬기고 있다. 매일 점심과 저녁 식사도 제공하고 있다...
  • 김영한 박사
    “어린이의 건강한 자기 정체성 형성 위한 유일한 대안은 교회”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4년 어린이날 논평을 3일 발표했다. 이들은 “아이들이 바른 인성과 신앙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야 한다”며 “교회공동체가 어린이 성장에 미치는 과학발달과 경제성장의 폐해, 공동체 상실을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 강기총
    강기총, 제22대 국회의원 당선 축하리셉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수형 목사, 이하 강기총)가 제22대 국회의원 당선 축하리셉션을 29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개최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와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그리고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기총 이수형 대표회장의 사회로 시작해, 김창환 목사(춘천온누리교회)가 기도했고, 조현호 테너가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축하특송을 불렀다...
  • 강기총
    이수형 목사, 강기총 제25대 신임 대표회장 취임
    강원특별자치도기독교총연합회(강기총) 제25대 대표회장으로 이수형 목사(순복음춘천교회)가 취임했다. 이 신임 대표회장은 29일 춘천세종호텔에서 열린 이·취임예배에서 “강원도가 특별자치도로 전환되면서 교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특별자치도 안에서 교회가 감당해야 할 위치를 잘 자리 잡아 교회 위상이 높아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 세기총
    ‘연임’ 전기현 대표회장 “새 회기에 세기총 회관 마련”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가 최근 싱가포르 킹스콥튼호텔에서 제12차 정기총회를 갖고 현 대표회장인 전기현 장로의 연임을 결정했다. 세기총 역사상 대표회장이 연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기현 대표회장은 취임사에서 “하나님께서 복음 전파의 기회를 주셨고 받은 은혜를 감당하기 위해 다시 대표회장으로 역할을 맡게 하심에 감사드린다”면서 “새로운 회기 세기총 회관을 마련하고 자..
  • 글로벌에듀
    글로벌에듀, 공관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만찬
    사단법인 글로벌에듀 이사장 소강석 목사를 비롯해 부이사장 전태식 목사, 상임이사 이형규 장로가 최근 국회의장 공관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만찬을 가졌다고 글로벌에듀가 29일 밝혔다. 먼저, 김진표 국회의장은 작년 10월 케냐 나이로비에서 아프리카 30여 개국 인사들을 초청해 ‘2023 한-아프리카 협력 증진을 위한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준 소강석 이사장과 글로벌에듀 임원들께 감사를 표..
  • 김영한 박사
    “한국교회, 사회정의와 법치의 감시자 역할 해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BBC 등 해외 언론이 최근 한국 총선 결과에 대해 보도한 것과 관련된 논평을 29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BBC(영국국영방송), 미국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스, 일본 NHK가 2024년 4월 한국의 총선에 나타난 결과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며 “이들은 범죄 혐의자들이 국회를 장악해서 이들이 법치 문란으로 나라를 이끌고 간다..
  • 한국장로회총연합회
    한국장로회총연합회 신임 대표회장 노성배 장로 선출
    한국교회 17개 교단 장로들의 연합체인 한국장로회총연합회(이하 한장총)가 지난 26일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제44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회장에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노성배 장로(임마누엘성결교회)를 선출했다. 이날 총회는 각 교단 대표 장로 대의원 191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예배에 이어 각종 보고와 임원선출, 축하의 순서 등으로 진행됐다...
  • 이억주 목사
    “국제 사회 우려 ‘검수완박’… 검찰 두려워하는 건 범죄자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국제 사회에서 문제가 된 한국의 검수완박… 검찰을 두려워하는 것은 오직 범죄자들뿐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26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한국에서는 지난 2022년 5월 3일 당시 대통령이었던 문재인 정부 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해 만든, 소위 ‘검수완박법’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그리고 이것이 5월 9일 공포됐다”며 “이로 인해 검찰의 수..
  • 카이캄 제49회 목사안수식
    카이캄, 134명에게 목사안수… “그리스도의 대사”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송용필 목사, 카이캄)가 22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할렐루야교회(담임 김승욱 목사)에서 제49회 목사안수식을 개최했다. 모두 134명이 안수를 받고 목사의 길로 들어섰다. 이날 1부 예배에선 김승욱 목사(할렐루야교회 담임)의 대표기도와 이웅조 목사(갈보리교회 담임)의 성경봉독, 이정은 소프라노의 축가 후 카이캄 연합회장인 송용필 목사가 ‘그리스도의 사신(대사..
  • 국회의사당
    “제22대 기독의원들, 신앙 양심 따라 기독교 가치 지켜주길”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제22대 총선에서 당선된 이들 중 기독교 신앙을 가진 이들이 국회에서 기독교 가치를 지키는 일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언론회는 19일 발표한 논평에서 “제22대 총선이 끝나고 당선된 의원들의 종교가 드러나고 있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 기독교 신앙을 가진 의원은 총 87명(전체의 29%)이라고 한다. 제20대에서 102명, 제21대에서 ..
  • 김영한 박사
    “한국교회, 신앙의 자유 위해 정치 감시자 역할 해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지난 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 대한 논평을 16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번 총선은 정책 경쟁보다는 상대방 비방으로 얼룩진 저질 선거였다”며 “이번 총선에서 아직도 우리 사회는 선진사회로 나아가는 정책을 대결하는 선거보다는 선거 주민들에게 지역개발을 미끼로 표를 구걸하거나 상대방 후보의 약점을 들추어내어 ..
  • 이억주 목사
    교회언론회 “국민들 선택, 항상 옳은 것 아냐”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이번 4.10 총선 결과와 관련, “국민들의 선택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15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제22대 총선이 끝났다. 예상보다 더 심각하게 여소야대 구도가 되었다. 지난 4년 전 문재인 정부 때 여대야소를 만든 것과는 판이한 현상”이라며 “현재 범야권은 192석으로 헌법개정과 대통령 탄핵소추만 마음대..
  •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
    “北 억류된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 석방 촉구”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북한에 억류된 한국인 선교사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성명을 12일 발표했다. 한복협은 “벌써 10년이 지났다. 현재 북한에는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 세 분이 억류되어 있다”며 “이들보다 늦게 억류된 미국 및 캐나다 국적의 한국인 선교사들은 이미 모두 석방되었다. 그런데 동일한 한국인인데도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선교사만 아직도 억류되어 있..
  • 소강석 목사
    기공협 “총선 결과 겸허히 수용하고 협치 하길”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이하 기공협)가 11일 “제22대 총선 결과 겸허히 수용하고 협치(協治)를 하기 바란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기공협은 이 성명서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집권여당인 국민의힘 108석, 더불어민주당‧조국신당을 비롯한 범야권 189석의 당선자를 배출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며 “이번 총선은 1988년 제13대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