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승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
    한직선 신임 대표회장 진승호 장로 선출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새 수장으로 진승호 장로(충무성결교회 시무장로)가 선출됐다. 임기는 1년이다. 5일 충무성결교회 본당에서 열린 한직선 창립 39주년 감사예배 및 제40차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진승호 신임 대표회장은 정부과천청사기독선교연합회 회장, 정부세종청사기독선교연합회 회장을 거쳐 2017년부터 현재까지 한국기독공직자선교연합회 회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한직선에서는 최근까지 총..
  • 2020 직장선교 전국대회&예술제
    “새로운 40년 앞둔 직장선교, 재도약 꿈꾸다”
    제32회 전국직장선교대회 및 제34회 직장선교예술제가 14일 사상 처음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방식으로 2시간 동안 풍성한 은혜 가운데 진행됐다. ‘주여! 우리를 새롭게 하소서’(롬 12:1~2).....
  • 2020 직장선교 전국대회&예술제
    2020 직장선교 전국대회&예술제 14일 온라인 개최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이사장 주대준·대표회장 손영철)가 14일 10시부터 12시까지 한국성서대학교 로고스홀에서 ‘2020 직장선교 전국대회&예술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한직선은 전국 직장선교 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직장선교의 소명의식을 고취하고, 회원 간 일체감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직장선교 전국대회와 예술제를 개최해 왔다. 창립 39주년을 맞이한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
  • 직목협 제 1대 대표회장 취임 예배
    "바울과 바나바 처럼"...직장인 선교사와 지도 목사의 행복한 동행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이하 직목협) 제1대 대표회장 취임예배가 29일 오전 11시부터 남대문 교회에서 열렸다. 직목협은 한국기독교직장선교회, 세계기독교직장선교회 등 직장 선교사로 파송된 장로 및 집사들에게 사무엘 같은 목회자협의회다. 이번 1대 대표회장에는 남대문 교회 손윤탁 담임목사가..
  • 김진혁 사무총장(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후원회, 한국취업컨설턴트 협회 대표)
    [김진혁 칼럼] 크리스천 직장인의 사명과 자세
    솔로몬 왕 이후 갈라진 북이스라엘은 BC 722년 아시리아(Assyria. 메소포타미아 북부 티그리스강 상류지역에 세운 고대국가)에게 멸망당한다. 많은 사람들이 추방당하거나 노예로 팔려갔다. 남유다 역시 BC 597년 바벨론(이라크 바그다드의 남쪽에 세워진 국가)의 느부갓네살 왕에 의해 예루살렘이..
  • 최근 삼성생명 서울사업단 대연수실에서는 보험기관선교연합회와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공동주관으로 '2018년 보험기관선교연합회 부활절 예배'가 열렸다.
    [CD포토] '2018년 보험기관선교연합회 부활절 예배' 개최
    삼성생명 서울사업단 대연수실에서는 보험기관선교연합회와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공동주관으로 '2018년 보험기관선교연합회 부활절 예배'가 열렸다. 예배에서는 구대선 목사(제일사랑교회, 보험기관선교연합회 총괄본부 지도목사)가 "고난과 부활"(벧전4:1~2)이란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박현규 대표회장(한직선)이 축사하고 정성봉 목사(직전 회장)가 축도했다...
  •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가 창립 30주년 기념 사업계획으로 10년 전부터 추진해 오던 직장선교(사회)문화원 창립감사예배를 최근 한직선 사무국에서 드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예배를 비롯해 역대회장과 임원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창립 임원이사회도 개최, 정식 발족을 알렸다.
    직장선교(사회)문화원 창립예배 및 발족식 가져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가 창립 30주년 기념 사업계획으로 10년 전부터 추진해 오던 직장선교(사회)문화원 창립감사예배를 최근 한직선 사무국에서 드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예배를 비롯해 역대회장과 임원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창립 임원이사회도 개최, 정식 발족을 알렸다...
  • 지난 24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 선교회에서는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주관으로 "직장선교 선배님 초청 감사예배"가 열렸다.
    [CD포토] 한직선, '직장선교 선배님 초청 감사예배' 드려
    행사에서는 이영환 목사가 "울타리 사역"(출17:8~13)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한직선 안에서 울타리 사역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선배 장로들의 헌신을 본받아 협력해 선을 이루는 한직선 사역이 되기를 바란다"며 "영적 전쟁에서 늘 승리하기를 축원한다"고 했다...
  •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신임 이사장 윤여웅 장로(창성교회, 왼쪽)와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신임 대표회장 박현규 장로(가리봉교회).
    한직선, '2018 신년하례 및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 열려
    지난 20일 오전 가리봉교회에서는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하 한직선) 2018 신년하례 및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가 열렸다. 박현규 장로(한직선 대표회장)의 인도로 열린 예배에서는 함성익 목사(창성교회)가 "꿈을 가진 사람"(창37:5~11)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으며, 최홍규 목사(가리봉교회)가 축도했다...
  • 구국기도회 순서를 맡은 참석자들이 기도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D포토] 한직선과 서울시청기독선교회 주최로 구국기도회 열려
    15일 서울시청 내 강당에서는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와 서울시청기독선교회 공동주최로 '제15회 공의와 사랑실천 구국기도회'가 열렸다. 이날은 행사장 앞 서울시청광장에서 '동성애 퀴어문화축제'가 열린 날이기도 하다. 때문에 순서자들은 설교와 인사말, 기도 등을 통해 反동성애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달하기도 했다...
  • 퀴어축제 열리는 서울시청광장 코 앞에서 한직선·서울시청기독선교회 등이 구국기도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안타까움을 갖고 나라와 민족 등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 홍은혜 기자
    "속아 저런다…더러운 귀신들아 묶임 받고 떠날지어다!"
    15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동성애 퀴어문화축제가 열리고, 그 주변을 위시해 기독교계의 反동성애 집회가 열리고 있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청 내 강당에서는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와 서울시청기독선교회 공동주최로 '제15회 공의와 사랑실천 구국기도회'가 먼저 열렸다...
  • 한직선과 세직선의 2017년 신년하례예배를 마친 후 기념촬영.
    한직선·세직선, 종교교회서 2017년 신년하례예배 개최
    7일 오전 종교교회(담임 최이우 목사)에서는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와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세직선)의 '2017년 신년하례예배'가 열렸다. 대표회장 서병조 집사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는 명근식 대표회장(세직선)이 기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