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종곤
    미주성결교회 총회장에 조종곤 목사, 부총회장에 황하균 목사
    "성결교회로 성결케 하라"는 주제 아래 열린 제36회 미주성결교회 총회에서 총회장에 조종곤 목사(사우스베이선교교회)가 당선됐다. 지난 회기 목사 부총회장이었던 그는 총회장에 단독 출마했기에 투표 없이 총회원들의 박수로 당선을 확정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