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제일교회
    사랑제일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 623명(19일 0시 기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가 19일 0시 기준 623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이하 방대본)의 이날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이 교회와 관련 접촉자 조사 중 166명이 추가 확진돼 이 같이 나타났다...
  • 8.15 집회
    8.15집회, 폭우 속에서도 인파 운집
    서울시가 광복절인 15일 집회를 예고한 단체들에 금지명령을 내리고 폭우까지 쏟아졌음에도 이날 수많은 인파가 광화문광장을 중심으로 운집했다. 시국에 대한 위기의식과 문재인 정부에 대한 불만이 표출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인파에는 기독교인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특히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와 자유연대 주최로 진행된 ‘8.15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