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교회 전경
    여의도순복음교회 “8·15 국민대회 참석 논의한 적 없다”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8·15 국민대회 참석을 논의한 적이 없다”고 14일 밝혔다. 교회는 “8월 15일 광화문에서 열리는 8·15 국민대회에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와 교역자들이 대규모 참석할 것이라는 일부 유튜브 방송의 주장과 관련하여 이는 개별적인 의사에 불과한 것”이라고 했다...
  • 전광훈 목사 8.15국민대회
    “8.15 대회 통해 제2의 건국 이루자”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총괄대표인 전광훈 목사를 중심으로 한 ‘8.15 국민대회’를 일주일 앞둔 8일 서울 지하철 경복궁역 인근에서 준비 집회가 열렸다. 주최 측 추산 약 5천 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10월 3일 대규모 집회를 기폭제로 올해 2월 경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계속해 왔던 범투본은, 그러나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그 뒤부터는 전광훈 목사가 담임하는 서울 사랑제일교회에서..
  • 광화문 집회
    8.15 국민대회, 10.3 광화문 집회 재현할까?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총괄대표인 전광훈 목사를 중심으로 한 ‘8.15 국민대회’가 광복절 제75주년인 오는 8월 15일 낮 12시부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국민대회 역시 그 동안 전 목사 주도로 지낸해부터 있었던 ‘광화문 집회’와 그 성격이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 문재인 정권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고 있고, 소위 ‘낮은단계연방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