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산 선교사 유적지
    한교연, 지리산 선교유적지에 대한 불교계의 방해 시정 요청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이하 한교연)은 최근 불교계가 지리산 선교유적지에 대해 불법건축물 운운하며 등록문화재 등재를 방해하고 있는데 대해 지난 20일 청와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기관에 공문을 보내 이를 시정해 줄 것을 요구했다...
  • 노승배 선교사의 부인 원혜숙 선교사
    호주 선교사 후손들, 지리산 선교유적지 방문
    지리산 선교사 수양관(유적지)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 왔다. 이들은 노승배(Rev. Barry Maxwell Rowe) 호주 선교사의 딸과 사위, 그리고 외손자 등 5명이다. 노승배 선교사는 목사안수를 받은 다음 해인 1965년 간호사였던 그의 아내 원혜숙(Joan Warren) 선교사와 함께 호주연합교회 소속으로 한국에 선교사로 파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