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 한교연, 중국 쓰촨성 대지진 참사 관련 긴급담화문
    중국 쓰촨성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희생당한 분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며, 슬픔을 당한 유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1만1천여 부상자들과, 집과 생업을 잃고 시름에 빠진 17만여 이재민들이 몸과 마음의 상처를 씻고 하루속히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 한교연, 중국 쓰촨성 지신 참사 관련 담화문 발표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 이하 한교연)은 중국 쓰촨성 대지진 참사와 관련해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 명의의 긴급담화문을 발표하고 "대지진으로 희생당한 분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며, 슬픔을 당한 유족들과 1만여 부상자들, 집과 생업을 잃고 시름에 빠진 이재민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 지난 2008년 지진이 강타했던 쓰촨에 또 다시 지진이 발생해 벌써 60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규모 확대…157명 사망·부상자 6천명
    중국 쓰촨성에서 20일 오전 8시(한국시간 9시)께 발생한 7.0 규모의 강진으로 인한 사상자가 6천명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57명을 이미 넘어섰다.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와 관영 CCTV는 이번 지진의 진앙지가 북위 30.3도, 동경 103.0도로, 지난 2008년 5월 8만천여명의 희생자를 낸 쓰촨 대지진과 같은 지진대에 위치한다고 전했다. 최초 지진발생 이후 이날 오후..
  • 지난 2008년 지진이 강타했던 쓰촨에 또 다시 지진이 발생해 벌써 60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008년 9만명 사망했던 '중국 쓰촨성'에 또 지진…사상자 6백명
    지난 2008년 지진이 강타했던 쓰촨에 또 다시 지진이 발생해 벌써 60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중국 쓰촨성에 진도 6.6의 강진이 발생해 60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곳은 지난 2008년 대지진으로 9만여 명이 사망, 실종된 곳이다. 중국 쓰촨성에 진도 6.6의 강진이 발생해 60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곳은 지난 2008년 대지진으로 9만여 명이 사망, 실종된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