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 “영성과 실력 겸비한 작가 배출”
    한국 기독미술계에 큰 행사인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의 제 31회 시상식이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마루아트센터에서 지난 7일 개최했다. 한국미술인선교회(대표 정두옥 회장, 이하 한미선)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7월 한달 간 작품을 공모하여 당선작을 6일부터 11일까지 동일한 장소에서 전시한다...
  •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
    한국 기독 미술 최대 행사 ‘제31회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 전시 열려
    한국 기독교 미술의 가장 큰 행사인 ‘제31회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이 인사동에 위치한 마루아트센터 특별관에서 개최한다. 이는 한국미술인선교회(회장:정두옥)가 주최하는 행사로, ‘㈜진흥문화’와 ‘GRACE 7’의 협찬으로 대상 격인 ‘골든십자가상’을 비롯한 입상작들을 9월 6일부터 9월 11일까지 전시한다. 시상식은 9월 7일 동일한 장소에서 열린다...
  •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
    제 31회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 공모 접수 시작
    한국미술인선교회(대표 정두옥 회장, 이하 한미선)가 10일부터 31일까지 제 31회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을 위한 작품파일을 접수한다. 한미선 측은 “그동안 같은 장소에서 일괄 진행해오던 것에서 미술계의 중심인 인사동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출품작 수는 1인당 10작품의 이미지 파일 접수와 심사로 작가의 작품세계를 좀 더 심도 있게 살펴볼 수 있게 하였다”라며 “수상 특전으로는 3명의 골든십자..
  •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
    ‘제 31회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 출품 작품 7월 접수 요강
    한국미술인선교회(대표 정두옥 회장, 이하 한미선)가 7월 10일부터 31일까지 31회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을 위한 작품파일을 접수한다. 한미선 측은 “그동안 같은 장소에서 일괄 진행해오던 것에서 미술계의 중심인 인사동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출품작 수는 1인당 10작품의 이미지 파일 접수와 심사로 작가의 작품세계를 좀 더 심도 있게 살펴볼 수 있게 하였다”라며 “수상 특전으로는 3명의 골든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