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수 목사가 ‘택시 운전’ 해보며 느낀 점이찬수 목사가 18일 분당우리교회의 주일 설교에서 말씀을 전하며 자신이 “택시 운전의 경험을 통해 배우게 된 것”에 대해 나눴다.이 목사는 “나의 버킷리스트로 중 하나는 택시 운전을 해보는 것이다. 예전부터 택시 기사 자격증은 있었다. 택시는 풀타임으로 일해야 하는데 나는 사역을 하면서 풀타임으로는 할 수 없어서 포기했었다. 그러다 지인으로부터 최근에는 파트타임으로 일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