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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문안교회 윤지욱 목사 “교회는 그리스도 중심으로 연합과 일치해야”
    새문안교회 주일예배에 윤지욱 목사가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에베소서 1:17~23)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윤 목사는 “이 시간은 설교의 시작부분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에 대한 설교입니다. 에베소서는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보낸 옥중서신으로, 오늘날에도 교리적이고 신학적으로 기독교의 바른 구원과 교회관에 대한 도움을 주는 아주 유익한 서신이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