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로마서 15장13절)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외부로부터 몰려 오는 어렵고 견디기 힘든 상황은 마음과 육신을 함께 무너트리고, 지속되는 마음의 압박은 기쁨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우리의 일상을 지워버린다... 
[Gallery Daily] “성도를 향한 소망을 담은 사랑과 정결함을 채워보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에베소서 1장17,18절) 기억을 담아 보자, 잊음을 담아 보자, 기쁨을 담아 보자, 슬픔을 담아 보자, 위로를 담아 보자.. 
[Gallery Daily] “예비하시고 허락하신 곳으로 돌아가, 다시 반짝이자”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다니엘12:3) 세상 사람들은 가장 높은 곳을 차지 해야만 승리했고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온 마음과 힘을 다해 돈과명예, 권력을 향해 전력 질주한다. 나는 자녀를 키우면서 세상과 믿음 사이에 얼마나 많은 씨름과 줄다리기를 했는지 모른다. 하나님과 나만이 아는 셀수 없는 .. 
[GalleryDaily] "공동체는, 온전하고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이루는 연합"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 시133:1) 분쟁이 없고 서로 마음을 같이하여 사랑하고 돌아보며 공동체를 이루는 것은 온전하고, 성숙된 그리스도인만이 이룰 수 있는 연합이다방향과 목적을 말씀에 비추어 서로의 허물 덮고 기쁨과 은혜로 시작한 사역을 이루기 위해 함께 나아 갈 때, 하나님은 선하고 아름답고 칭찬하실 것이다... 
[Gallery Daily] “서로 사랑할 때, 무거운 멍에와 어둠에서 자유케 돼 ”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더운고 ( 시133:1) 분쟁이 없고 서로 마음을 같이하여 사랑하고 돌아보며 공동체를 이루는 것은 온전하고 성숙된 그리스도인만이 이룰 수 있는 연합이다. 방향과 목적을 말씀에 비추어 서로의 허물 덮고 기쁨과 은혜로 시작한 사역을 이루기 위해 함께 나아 갈 때, 하나님은 선하고 아름답고 칭찬하실 것이다... 
[Gallery Daily]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 욥을 보며…”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야 5:11) “오랜 고통과 어려움, 그리고 괴로움으로 있어야 할 자리를 지킬 수 없어 반복적으로 넘어져 절망과 낙심으로 어둠 속에 갇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소망의 끈을 놓쳤을 때, 끝까지 인내할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는 따스한 그분의 손길을 .. 
치유와 회복 주제로, 윤민식 작가 개인전 ‘그의 동산’展 진행 중
치유와 회복을 주제로 하는 윤민식 작가의 개인전 ‘그의 동산’展이 개최된다. 윤민식 작가는 작품활동 전 조금 독특한 의식을 행한다. 흰 캔버스에 검정색으로 가득칠하고 그 위에 붉은색으로 덧칠하는 다소 의아한 작업의식을 진행한다. 그녀가 진행하는 의식은 상징적 의미가 있다. 흰 캔버스는 죄가 들어오기 전의 순결함을, 검은새은 죄를, 붉은색은 그리스도의 보혈을 상징한다. 그녀는 “내가 예수를 그.. 
“내겐 그림이 언어… 그것으로 하나님 찬양하고파”
기독교 미술의 윤민식 작가는 작품 활동을 하기 전에 독특한 기도의식을 한다. 윤 작가는 타락과 구속을 상징하는 미술적 표현행위를 통해, 작품을 만들기 전에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며, 그분과의 관계에서 경험한 회복을 작품에 담고 있다... 
산뜻하고 신선한 이미지와 영적 상징들, ‘그의 정원’展
산뜻하고 신선한 이미지, 그 속에 녹아든 신앙 여정의 상징들. 윤민식 작가의 개인전 ‘그의 정원’이 17일부터 28일까지 극동방송 사옥에 위치한 극동아트캘러리에서 열린다. 윤 작가는 “그의 정원은 에덴을 뜻하는 기쁨의 땅, 회복이 있는 곳이다. 그곳은 모든 이들이 죄의 짐을 벗으며, 자유자로 기쁨과 평안을 누리고 그분과 마주하여 사랑을 노래하며 회복과 치유를 받는 복된 처소이며, “우리가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