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디아 고
    16세 리디아 고, 에비앙 챔피언십 준우승
    여자아마추어 세계최강 리디아 고(16)가 16일 새벽(한국시간)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5번째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마스터스(총상금 325만달러)에서 준우승했다. 리디아 고는 1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1·642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 최종라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