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대웅 목사
    양대웅 목사 “우상숭배 멀리하며 중심에 하나님만 모셔야”
    양대웅 목사(새로남교회 담임)가 지난 30일 주일예배서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에스겔 6:1-1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양 목사는 “우리가 등산하게 되면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올라가지만, 올라가다보면 점점 숨이 차오르고 왜 내가 등산을 하는지 후회할 때가 있다. 그러나 정상을 밟는 순간이 그 기분은 그동안의 수고와 어려움을 잊을 만큼 우리의 마음에 또 하나의 기쁨을 만끽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