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튼 브라운의 ‘주님과 대면하는 예배’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라고 뜨거운 성령의 임재를 간절히 구하는 예배자들이 모여 7~9일 인카운터 예배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인카운터 예배 컨퍼런스는 주님의교회 레위지파 미니스트리가 매년 주최하는, “주님을 깊고 친밀하게 만나자”는 취지의 집회이다. 이 집회에 대해 성희 브래너 사모는 “우리가 거울을 보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봐야만 영광에서 영광으로 이를 수 있다. 예수님을 보아야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