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어교회 이지훈 목사가 13일 주일예배에서 ‘어둠에서 빛으로’(출애굽기12:1-11)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이지훈 목사는 ‘유월절 식사와 성찬의 의미’에 대해 “유월절 식사는 함께 먹는 것을 강조하며, 성찬은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가 하나가 되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교회는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는 곳으로, 차별을 없애고 함께 구원을 노래하는 곳”이라고 했다... 
범어교회 이지훈 목사 “우리의 욕망 아닌 하나님의 뜻 구할 것”
범어교회 이지훈 목사가 6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여호수아 10장 12-15절)라는 제목으로 주일예배에서 말씀을 전했다. 이지훈 목사는 “여호수아는 하나님이 해와 달을 멈출 수 있는 분이시다라는 것을 믿고 선포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선포를 이루셨다. 여호수아는 자신의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선포하는 것이 우리의 중요한 임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