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7.8의 강진과 이후 8시간 동안 65차례 여진이 발생해 2,500여 명이 사망하고 5,800여 명이 부상당한 가운데, 네팔다일공동체(원장 최홍)에서 소식을 전해 왔다고 다일공동체(원장 최일도)에서 밝혔다. 네팔다일공동체 NGO 스탭은 30명이 넘는다... 
생계 위해 구걸하던 아이들, 이제는 '희망'을 말한다
네팔다일공동체로 파송된 전 미주다일공동체 원장인 박종원 목사가 19일 오후 7시, 유빌라떼에서 네팔 선교보고의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