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마리안퍼스 지진 피해 튀르키예에 긴급 현장병원 설치 및 구호활동
    사마리안퍼스, 한 달째 이어지는 튀르키 난민지원 활동
    지난 2월 6일,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 사망자가 5만 명을 넘어섰다.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는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긴급재난대응팀(DART)과 긴급모듈병원을 즉시 파견해 한 달 넘게 구호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135명의 스텝들이 현장에서 난민들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