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훈 목사
    찬양사역자 김상훈 목사, 18일 새벽 심정지로 병원 입원
    찬양사역자 김상훈 목사가 18일 새벽 심정지로 성모병원에 입원했다고 전했다. 찬양사역자 장종택 목사는 “새벽에 심정지가 와서 국제 성모병원에서 급하게 심장 치료와 여러 종합 검사를 받고 있다”며 “원래 심장이 많이 약하신데 그럼에도 30년이 넘도록 한국 교회에서 찬양 사역 한길만 걸어오신 목사님이시다. 시술이 잘되고 의식도 건강도 잘 회복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