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김선도 목사 소천 2주기 추모예배가 25일 경기도 광주시 광림수도원 대성전에서 드려졌다. 이날 추모예배에서 박영로 장로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이어 김도옥 장로가 성경봉독을 했다. 이어 이귀복 감독(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 16대 감독)이 ‘하늘의 별이 되신 故 김선도 감독님’(다니엘 12:1-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국교회에 희망 준 목회자” 故 김선도 목사 1주기 추모예배
故 김선도 목사 소천 1주기 추모예배가 25일 서울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추모예배에는 교계와 사회의 인사들과 유족들이 참여해 김선도 목사를 추모하며 “힘겨운 한국 사회와 교계에 희망을 준 목회자”라고 입을 모았다... 
故 김선도 목사 1주기 추모예배 25일 광림교회에서 열린다
25일, 광림교회 원로목사인 故 김선도 목사의 1주기 추모예배가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 대에배실에서 개최된다. 고 김선도 목사는 1971년 광림교회의 5대 목회자로 시무를 시작하여 2001년 은퇴할 때까지 광림교회에서 사역했다. 그는 로잔세계복음화 한국위원회 의장(1990~1997),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장(1994~1996),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1994~1996), 세계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