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을 전하는 프랭크 페이지 총재와 통역하는 최성은 목사
    복음 증거하지 않으면서 스스로 발견하라 말하는 현실
    페이지 총재는 "한 나이든 할머니가 손주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줄 수 없을 만큼 늙었다. 그녀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쓰고 손주들을 위한 수표도 썼다. 카드에는 '너희를 정말 사랑한단다. 좋은 크리스마스르 보내고 선물은 너희 스스로 사거라'라고 적어 보냈다. 한참이 지난 후 책상을 치우던 할머니는 깜빡 잊고 카드 속에 넣지 않은 수표를 발견했다. 생각해 보라 수표가 빠진 카드만을 받은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