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싱톤중앙장로교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7일 '패밀리 무비 나잇(Family Movie Night)'을 열었다.
    "1, 2, 3대가 함께할 수 있었던 유일한 시간"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렬 목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7일 '패밀리 무비 나잇(Family Movie Night)'을 열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패밀리 무비 나잇은 가정사역원 주최, 남성사역부 주관으로 열리고 있으며 해가 갈수록 더 많은 성도들과 이웃들이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