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새 감독이 선수들의 체력과 정신력 관리를 강조하며 식단에서 케첩과 마요네즈를 금지했다고 외신이 10일(현지시간) 전했다. 사진은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
    콘테, 토트넘 선수단 기강 잡기…케첩·마요네즈 금지
    10일(현지시간) 디 애슬레틱 등 스포츠 매체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일부 선수가 과체중이며, 선수들의 체중 관리를 강조하며 선수 식단에서 케첩과 마요네즈를 금지했고, 이들의 사고방식이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2경기 연속 ‘킹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된 손흥민
    손흥민, 아스널 전 이어 2경기 연속 킹 오브 더 매치 선정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손흥민 선수는 경기 MVP인 ‘킹 오브 더 매치’(Kings of the Match)에 2경기 연속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난 7일 11라운드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멋진 감아차기와 연계 플레이로 1골 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 선수는 최근에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 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면서 리그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에 성공해 팬들로부터 각광을 받..
  • 손흥민 선수
    손샤인 손흥민, 아스널 북런던 더비 출격 준비
    토트넘이 7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이날 ‘손샤인’ 손흥민(토트넘·28)은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리그 10호골에 도전할 예정이다...
  • 손흥민 선수
    손흥민 ‘12호골’로 토트넘 유로파리그 32강 진출 확정
    토트넘은 4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라이파이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5차전 원정 경기에서 LASK 린츠(오스트리아)와 3-3 접전 끝에 비겼다. 이날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의 손흥민(28)은 시즌 12호골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을 이끄는데 일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