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훈 목사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 나라의 자녀 되길”
    한동대학교 이사장이며 온누리교회 담임목사인 이재훈 목사가 캄선교회 라이트하우스 기도회 시즌5 38일차인 9일 강사로 나서 ‘흔들리지 않는 나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재훈 목사는 이날 강연에서 히브리서 12:25~29 말씀을 본문으로로 해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의 자녀로 거듭나자는 내용을 전했다...
  • 이용희
    “죽어가는 모든 태아 위해 한국교회가 입 열어야”
    에스더기도운동본부 대표이며 행동하는 프로라이프 공동대표로 있는 이용희 교수가 최근 캄선교회 라이트하우스 기도회 시즌5 37일차에 나와 낙태 문제를 내용으로 강의했다. 그는 누가복음 1:15 절 말씀을 가지고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눴다...
  • 캄선교회 2020 라이트하우스 기도회
    “이미 부흥은 시작” 캄선교회 5차 특별 기도회 마쳐
    주최 측은 “이번 기도회를 통해 40일 기도회 중 마지막 10일 간을 전체 참여 성도들과 하루 한 끼 금식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열방을 위해 합심하여 기도하며 2500만 북한 주민의 구원과 복음통일과 제사장나라 대한민국의 사명을 위해 선교한국의 비전을 다시 회복하길 간절히 기도했다”고 전했다...
  • 라이트하우스 기도회
    “복음통일 감당하는 나라가 되게 하자”
    캄선교회(대표 데이비드 차 선교사)가 주최하는 라이트하우스기도회 시즌5가 19일 열렸다. 나라와 민족,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이 기도회는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11일까지 앞으로 40일 동안 매일 유튜브와 온라인 화상 앱인 ‘줌’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 캄선교회
    KAM 선교회 주관, 라이트하우스 시즌 5 기도회 연다
    이번 시즌 5 기도회를 주최하는 KAM 선교회 데이비드 차 선교사는 “현재 대한민국의 갈등 문제는 너무나도 엉켜버린 실타래와 같아서 무엇으로도 풀 수 없다는 막막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특히 “좌우로, 지역으로, 이념으로 많은 갈등에 묶여 한 걸음도 부르심을 향해 나아가지 못하는 대한민국이지만 실타래처럼 묶인 목걸이를 풀 수 없을 때 용광로에 녹여 다시 만들어야 하듯, 우리가 기도의 용광로에..
  • 데이비드 차 선교사
    “1백만 명이 기도할 때, 영적 전성기 다시 맞을 수 있을 것”
    “5차 기도회는 서로 사과하고 용서하고 화해하고 예수님 안에서 다시 하나가 되는 것, 이제는 분열하지 않고 2021년의 부흥을 향해서 나아가면 좋겠다는 주제로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KWMA 황성주 박사님께서 저를 차세대 기도사역 단장으로 임명해주셨는데요. 저는 그런 직함을 받을만한 자격이나 능력이 전혀 안 되는데 한국교회를 더 겸손하게 기도로 섬기라는 뜻인줄 알고 감당해 보려고 합니다.”..
  • 캄선교회
    KAM선교회, 기도회 모금액 약 4억원 미자립교회 등 지원
    KAM선교회(이하 캄선교회, 대표 데이빗 차 선교사)가 지난 7월부터 시작된 라이트하우스 기도회를 통해 모인 약 4억원을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미자립교회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교회, 또 탈북인 교회에 전액 지원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 캄선교회
    “내가 변하지 않는데 국가가 변화될 수는 없어”
    캄선교회(KAM, 대표 데이비드 차 선교사) 주최로 유튜브 ‘홀리튜브(Holy Tube)’ 채널을 통해 열린 ‘2020 라이트하우스 기도회’에 2일(기도회 제28일차) 1만1천여 명의 기도자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구리 왕성한교회 예배팀의 찬양 인도 가운데 뜨겁게 기도하고 찬양하며 수많은 댓글로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