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뮤얼 윤 목사 (포크카운티 경찰)
    한인교회 청소년 목사가 청소년 성매매 하려다 체포
    캘리포니아의 한 한인교회 목사가 청소년과 성매매를 하려다 경찰의 함정수사에 걸려 체포됐다. 북가주 샌 레안드로에 위치한 새누리선교교회(New Community Mission Church)에서 6년 간 청소년 사역을 해 온 새뮤얼 윤 목사(윤태원, 45)는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서 14세 소녀와 성관계를 맺기로 하고 약속 장소에 나타났다가 잠복 중이던 경찰에 현장에서 체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