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어촌 목회자·사모 증도 선교여행
    (사)한국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한국농선회·회장 김웅길 장로·사진)는 10~11일 전남 신안군 증도면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에서 '농어촌 목회자·사모 증도 선교여행'을 개최한다. 주민 2000여 명 중 90%가 교회에 다녀 '천국의 섬'이라고 불리는 증도 섬 곳곳에 배어있는 문준경 전도사의 선교 열정을 베우고 아름다운 해변과 태평염전을 둘러보며 찬양 및 기도회 시간을 진행한다. 또 상당한의원..
  • 농어촌 목회자·사모 '증도' 선교여행
    (사)한국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한국농선회·회장 김웅길 장로·사진)는 10~11일 전남 신안군 증도면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에서 '농어촌 목회자·사모 증도 선교여행'을 개최한다. 주민 2000여 명 중 90%가 교회에 다녀 '천국의 섬'이라고 불리는 증도 섬 곳곳에 배어있는 문준경 전도사의 선교 열정을 베우고 아름다운 해변과 태평염전을 둘러보며 찬양 및 기도회 시간을 진행한다. 또 상당한의원..
  • 전남 신안군 증도
    '복음화' 1위 신안군, 증도에 기독교미술관 건립
    전남 신안군은 우리나라에서 개신교 복음화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전국평균의 2배에 이르는 35% 복음화율을 자랑한다. 이런 신안군이 증도(曾島, 복음화율 80%)에 한국을 대표할 '기독교 미술관'을 세우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증도면 우전리 짱뚱어다리 인근에 '(가칭) 골고다 기독교 미술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17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 미술관은 2900㎡ 부지에 990㎡, 지상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