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채 목사
    한기채 목사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주 신뢰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것”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담임)가 3일 주일예배서 ‘큰 물고기 153마리’(요한복음 21:11-1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 목사는 “오늘 본문에는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서 행하라고 하신 데로 그물을 던졌더니 그물이 가득하게 물고기 153마리가 잡힌 장면이 나온다. 이 말씀은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신앙을 지키면서 나아가면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는 의미다. 주님이 오시기 전 물고기..
  • 한기채 목사
    “주님은 우리의 목자… 시편 23편, 우리의 고백이 되길”
    파란만장한 삶을 산 다윗의 고백인 시편 23편은 성도들뿐 아니라 비그리스도인들도 알만큼 친숙한 말씀이자 고난을 겪는 이들에겐 평안과 소망을 전하는 말씀이다. 이 말씀대로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을 누리고 싶지만, 시편 23편 속 ‘푸른 풀밭과 쉴 만한 물가’가 멀게 느껴질 때가 많다. 험한 인생 골짜기를 걸을 때마다 정돈되지 않은 삶의 문제들이 연신 튀어나와 발에 걸리기 때문이다...
  • 골짜기의 샘 출간 기념 북콘서트
    “레티 카우만 선교사의 묵상, 오늘 우리에게도 큰 은혜 줄 것”
    중앙성결교회(담임 한기채 목사)가 7일 오전 본당에서 레티 카우만 선교사가 집필한 <골짜기의 샘> 번역본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중앙성결교회는 한국에 성결교회가 세워지기까지 헌신한 찰스-레티 카우만 선교사 부부를 기념하고 교회 창립 116주년을 맞아 레티 카우만 선교사가 1939년 집필한 <골짜기의 샘>을 번역·출판했다...
  • 한기채 목사
    ‘1인 시위’ 한기채 목사 “차별금지법은 역차별법”
    중앙성결교회 한기채 담임목사가 20일 오전 8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6문 앞에서 약 1시간 가량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최근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되고 있는 1인 시위에 동참한 것이다. 지금까지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등이 이 시위에 나섰다...
  • 한기채 목사
    생명주일예배… “생명은 신성하다는 인식 만들어야”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생명존중 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했던 행동하는 프로라이프(상임대표 이봉화)와 한국로잔위원회(의장 이재훈 목사)가 3일 중앙성결교회에서 ‘2022 생명존중간 생명주일예배’를 드렸다. 이날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담임)가 ‘천하보다 더 귀한 생명(마가복음 8:36~3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홍순철 교수
    “출생, 엄마·아빠도 주인공이지만 뱃속 아기도 주인공”
    행동하는 프로라이프(상임대표 이봉화)와 한국로잔위원회(의장 이재훈 목사)가 공동주관하는 생명존중 주간 특별새벽기도회가 28일부터 4월 2일까지 ‘한결같은 주의 생명’이라는 주제로 서울 종로구 충신길에 위치한 중앙성결교회에서 진행된다...
  • 한기채 목사
    한기채 목사 “태아도 목회의 대상”
    행동하는 프로라이프(상임대표 이봉화)와 한국로잔위원회(의장 이재훈 목사)가 공동주관하는 생명존중 주간 특별새벽기도회가 28일부터 4월 2일까지 ‘한결같은 주의 생명’이라는 주제로 서울 종로구 충신길에 위치한 중앙성결교회에서 진행된다. 28일 첫날에는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담임)가 ‘생명(live)을 거스르는 것은 악(evil)이다’(시 139:13~16)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 한기채 목사
    “목회자, ‘한국교회 7가지 죄’ 회개하자”
    “목회자는 회개 대열의 제일선에 서야 한다. 회개하지 않은 죄는 스스로 소멸되지 않으며, 반드시 반복되어 비효율과 비능률을 낳고, 하늘로부터 오는 좋은 선물을 막아 버린다”며 “개인적으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했음을 회개해야 한다. 공적으로는 ‘영적 공인’으로서 자신의 잘못된 생각과 가치관 때문에, 교회를 잘못된 길로 인도하고 그리스도의 몸의 건강을 해치는데 일조했음을 회개해야 한다”..
  • 브라이언 박 목사
    브라이언 박 목사 “우리 신앙의 목표는 ‘오직 예수’”
    브라이언박 목사(CTS 콜링갓)가 중앙성결교회(담임 한기채 목사)에서 주최한 2021 여름영성집회의 셋째날인 28일 오후, ‘왜 꼭 오직 예수인가?’(고후5:1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모든 것에는 중심이 있어야 한다. 어떤 중심이 있게 되면 중심으로 인해 모든 것이 아름답게 성장할 수 있다”며 “왜 오직 예수인가. 첫째, 예수님은 인류 역사의 중심”이라고 했다...
  • 중앙성결교회 2021여름영성집회 셋째날 오전 최병락 목사
    “사역 감당하려면, 상처 치유받고 주님만 더욱 사랑해야”
    최 목사는 “성경에서 가장 멋진 회복의 이야기는 바로 예수님이 베드로를 회복시키는 오늘 본문이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부인했던 스스로를 용납하지 못해 결국 옛 삶인 갈릴리 해변으로 돌아갔다“며 “베드로는 호언장담으로 예수님을 배신하지 않겠다고 했다. 하지만 새벽 닭 울기 전 한 여자아이 앞에서 예수님을 3번이나 부인했다”고 했다...
  • 한기채 목사
    한기채 목사 “교회는 진정성과 포용력 갖춰야”
    AEU(America Evagelical University) 미성대학교(이상훈 총장)가 6일에서 7일까지 ‘부흥! 다시 복음으로’라는 주제로 영성부흥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6일 영성부흥회 첫째 날 강사로 나선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담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는 ‘무례한 기독교’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 한기채 목사
    “생명권, 선택권·인권보다 중요…생명 존중 운동 일으켜야”
    ‘2021 고난주간 새벽기도회’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매일 오전 6시 서울시 용산구 소재 온누리교회(이재훈 담임) 서빙고 본당에서 ‘생명을 위한 고난’이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2일 설교를 맡은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담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는 ‘영광을 위한 고난’(롬8:19~2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