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경 변호사가 한복협 10월 월례회에서 발제하고 있다. ⓒ 21tv.org
    “법률로 모든 차별 문제 해결할 수 있다? 환상일 뿐”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가 지난 16일 남서울교회 인근 교육관에서 ‘기독교가 보는 차별금지법’을 주제로 10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지형은 목사(한복협 부회장, 성락성결교회 담임)의 사회로 열린 발표회에서는 이은경 변호사(법무법인 산지 대표)와 제성호 교수(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가..
  • 제성호 교수
    "북한인권침해 처벌은 하나님께, 우린 북한주민 고통 덜어야"
    오랜 진통 끝 북한인권법이 국회 본회에서 통과됐던 가운데, 기독교통일학회(회장 오일환 박사)가 "북한인권법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를 주제로 23일 낮 인천주님의교회에서 '제19차 정기학술심포지엄'을 가졌다. 제성호 교수(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