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관악통일비전포럼
    “김정은 정권 이후 10년, 북한의 청년세대가 달라졌다”
    탈북민 장혁 씨는 “김정은 정권 이후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제일 괄목할 만한 변화는 시장경제가 북한에 확실하게 자리 잡았다는 것”이라며 “시장경제 속에서 성장한 새 세대의 인식도 이전과 확연히 달라졌다”고 말했다. 함경북도 청진 출신인 그는 1988년생으로, 북한 영재고등학교와 이과대학을 졸업했으며 19세 때 아시아 지역 ACM 국제 대학생 프로그래밍 대회(ACM-ICPC) 수상 경력과 북..
  • 장혁·김범수·황현희 등 실종아동돕기 기금 마련 마라톤 참여
    장혁·김범수·황현희 등 실종아동돕기 기금 마련 마라톤 참여
    14세 미만 실종자수가 지난해 만 천여 건으로 2009년 9천 2백여 건에서 계속 증가 추세다. 경찰청 조사 자료에 따르면 아동 성범죄 발생건수 또한 2000년부터 10년간 총 1만3038건으로 꾸준히 늘고 있으며, 특히 저소득층 나홀로 아동의 경우 범죄에 무방비 노출 돼 있는 실정이다...
  • 장혁·한지민, 모범 납세자로 대통령 표창 수상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배우 장혁과 한지민씨가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5일 국세청은 "두 배우는 과세누락 없이 평소 성실한 납세로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