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회 장로교의 날
    "통일의 모체·선교의 새 패러다임 이루는 장로교회 되자"
    장로교의 뿌리가 되는 요한 칼빈의 생일인 7월10일을 맞아 25개 장로교단 4000여명의 성도들이 한 자리에 모여 '나눔과 섬김' 장로교회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한장총)는 이날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나눔과 섬김의 장로교회'를 주제로 <제5회 장로교의 날> 행사를 열고, 교회의 영성회복과 부흥·선교, 그리고 사회통합을 선도하는 주도적인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