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패한 검찰 그대로 두면…" 60대男 국회 앞에서 분신기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60대 한 남성이 분신자살을 기도해 병원에 옮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남성은 오른팔과 등에 2도 화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26일 오전 10시 30분께 문모(66) 씨가 왼팔에 시너를 바닥에 뿌린 뒤, 불을 붙이고 몸을 굴린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