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신정호 목사) 인원및평등위원회(위원장 이종삼 목사)는 20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노동과 인권’이라는 주제로 인권선교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교회, 택배노동자·콜센터 등 감정노동자 마음 돌봐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신정호 목사) 인원및평등위원회(위원장 이종삼 목사)는 20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노동과 인권’이라는 주제로 인권선교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오현정 상담사(노동자 심리치유 네트워크 통통톡)는 ‘코로나19시대 콜센터와 택배노동자의 현실과 인권’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그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일상가운데 누구나 감염될 수 있고, 무증상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