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훈 목사
    이재훈 목사 “스데반 같은 믿음으로 복음 담대히 전파해야”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위임 목사)가 14일 오전 주일예배서 ‘순교가 선교의 문을 열다’(사도행전 7:54-8:3)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한가지 질문 앞에 응답할 준비를 하며 살아야 한다. 그 질문이란 ‘예수님을 믿는 것이 과연 나의 생명과도 바꿀 수 있을만큼 귀중한 것인가’라는 질문이다. 모든 사람의 생명은 소중하고 그 생명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 수고하고 ..
  • CGN 콘텐츠 기획안 공모전 시상식 개최
    CGN 콘텐츠 기획안 공모전 시상식 개최
    선교 미디어 CGN은 3월 29일 서빙고 온누리교회 경찬홀에서 ‘CGN 콘텐츠 기획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김다빈, 김선진의 ‘신의 배달부’가 수상했다. 공모전은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25일까지 진행되었으며, '넌크리스천을 대상으로 한 복음 콘텐츠'를 주제로 총 95개 팀이 참가했다. 서류 심사를 거쳐 10개 팀이 결선 PT에 진출했고,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
  •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이재훈 목사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진리”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위임목사)가 17일 주일예배서 ‘생명의 물줄기는 막을 수 없다’(사도행전 5:27-4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는 테러 단체, 무자비한 독재자들을 추종하는 국민들, 거짓된 사이비 종교 이 모든 모습의 공통점은 왜곡된 믿음, 독기 있는 믿음이 그들 가운데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무신론자들을 믿음이 없다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그들..
  • 이재훈 목사
    이재훈 목사 “그리스도 이름의 능력, 교회가 담대히 선포해야”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위임목사)가 4일 주일예배서 ‘빈 손으로 일으킨 기적’(사도행전 3:1-1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사도행전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전하는 공동체를 소개하고 있다.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으며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고 승천하셨고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전하는 공동체를 우리에게 소개한다. 오순절 성령님이 제자들에게 임했을 때 그들은 더..
  • 2023 사학미션 컨퍼런스
    “기독교 사학에 자주성·전문성·자율성 보장돼야”
    사단법인미션네트워크(이사장 이재훈 목사, 이하 사학미션)가 27~28일 이틀간 서울 광진구 소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지속가능한 기독사학의 미래전략’이라는 주제로 2023 사학미션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행사는 중앙기독학교·원천침례교회가 주관했다. 첫날인 27일 행사에서 개회사를 전한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담임, 한동대 이사장)는 “사학미션은 2023년도를 기독교 사학 자주성 보장을 위한..
  • 이재훈 목사
    이재훈 목사 “벧엘의 신앙으로 믿음의 자리로 돌아가야”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26일 주일예배서 ‘제자리를 찾아가는 신앙’(창세기 35:1-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을 때 우리는 우상을 섬기며 우상을 중심 삼고 가게 된다. 우상은 우리의 절대적 관심을 사로잡으며 우리에게 있어 우상은 우리 내면에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 외에 섬기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닮아가게 되는 것”이라며 “우리가 하나님을..
  •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무신론, 악의 사상·이념적 토대”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6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오늘날 무신론이 악의 이념적 토대가 되고 있다고 했다. 이 목사는 ‘심판과 구원의 갈림길’(창세기 6:9~22)이라는 제목의 이날 설교에서 “칼빈은 인간의 마음을 가리켜 ‘죄악을 생산하는 공장’이라고 말했다. 악이 그냥 나오는 게 아니라 나름대로의 메커니즘이 있다는 것”이라며 “사상적인 기초, 이념적인 그 토대를 가진다. 그 위에 악을 쌓는 것..
  • 故 하용조 목사 12주기 추모예배
    “故 하용조 목사, 고통 속에 있었기에 사역 집중력 더 강렬했던 것”
    故 하용조 목사 12주기 추모예배가 2일 오전 11시 경기도 용인시 하용조기념채플에서 거행됐다. 이날 온누리교회 담임 이재훈 목사는 ‘Acts29 비전의 지도자’(행 28:30~3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故 하용조 목사님이 저에게 유언처럼 남겨주신 말씀 중에 잊을 수 없는 한 마디의 말씀이 있다. 언젠가 이런 질문을 하셨는데, ‘리더십의 절정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이었다..
  • 퐁당 미디어 콘퍼런스 2023
    AI 시대, 교회의 미디어 활용 전략은?
    CGN이 29일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AI시대, 교회의 미디어 솔루션은?’이라는 주제로 ‘퐁당 미디어 콘퍼런스 2023’을 개최했다. 콘퍼런스는 총 4개의 강연으로 구성됐으며 이인용 상근고문(삼성전자)이 ‘관계와 소통, 그리고 미디어’, 데이비드 전 대표(DMLab, AI업체)가 ‘AI, 미래 사회 그리고 기독교 전망’, 바비 그룬왈드 목사(라이프처치)가 ‘4C 및 온라인 교회 활용 사..
  • 제4차 로잔대회 한국 준비위원회 출범식
    이재훈 목사 “찰스 3세 대관식은 성경적이었는가?”
    온누리교회 담임 이재훈 목사가 10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찰스 3세 대관식은 성경적이었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목사는 “지난 5월 6일 영국 성공회 웨스트민스터사원에서 열린 찰스 3세 국왕 대관식을 방송으로 볼 수 있었다”며 “많은 나라의 지도자들이 축하 사절로 참석한 데서 그 정치적 위상을 엿볼 수 있었고, 대성당의 위엄과 행렬의 위용, 고색창연한 의복에서는 그 문화적 위상..
  • CGN 후원챌린지 달려라퐁당
    CGN 후원챌린지 ‘달려라퐁당’, 참여 신청 진행
    CGN은 다음세대를 위한 발걸음 ‘달려라퐁당’ 참여 신청이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23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달려라퐁당'이 3회째를 맞이한 올해, 다음 세대를 믿음으로 세워가기 위한 후원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후원금은 퐁당 키즈 콘텐츠인 '고고 바이블'의 글로벌 버전, '우리 몸으로, 퐁당!', 그리고 '바이블록: 성막 대작전'의 제작을 지원하며, 또한 '퐁당교회학교' ..
  • 포항 로잔 목회자 컨퍼런스
    “로잔운동, 사회적 문제에 대해 복음적 방향 제시해”
    포항 로잔 목회자 컨퍼런스가 최근 경북 포항시 소재 포항제일교회(담임 박영호 목사)에서 개최됐다. 컨퍼런스엔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한국로잔위원회 이사회의장),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최형근 교수(서울신학대), 문대원 목사(대구동신교회)가 참석했다. 제4차 로잔대회는 오는 2024년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