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미래연구소 제4차 학술세미나
    심리학으로 물든 기독교 '죄의 회개' 선행돼야
    교회미래연구소(소장 이호우 박사) 제4차 학술세미나가 8일(현지시간) 오전 10시 유빌라떼 카페에서 개최됐다. '포스트모던 감성 인간형 VS 건강한 그리스도인의 감성 회복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열린 이날 학술세미나는 새하늘장로교회 양진영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