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트라 제약사, 화이자 "121.5조원 인수 제의 거절"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가 화이자의 1188억 달러(약 121조4849억원) 인수 제안을 끝내 거부했다. 18일(현지시간) CNBC는 영국 2위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세계 최대 제약사 화이자의 1188억 달러(약 121조4849억원) 인수 제안에 대해 "화이자가 제시한 인수안은 주주들의 권리를 축소할 수 있다"며 인수합병(M&A)을 제안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화이자는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