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기총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죽음과 같은 절망도 부활의 희망으로 극복될 수 있어”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이하 세기총)가 “부활은 영원한 희망입니다”라는 제목의 2024년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기총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대속의 제물이 되어 죽으셨으나 다시 살아 나셨다”며 “유일하신 참 메시야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다. 절망을 희망으로, 죽음을 생명으로 바꾸시는 인류의 참 희망이 되셨다”고 했다...
  • 유럽한인기독교총연합회
    유럽한인기독교총연합회 김승천 대표회장 유임
    유럽한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유기총)가 지난 11일(현지 시간) 오후 4시 독일 프랑크푸르트 사랑의교회(담임 박동은 목사)에서 제4회 정기총회 및 ‘한반도 복음화, 유럽교회와 전쟁종식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하고 대표회장에 김승천 목사를 유임시키는 등 안건을 처리했다...
  • 전기현 장로
    “3.1 정신 본받아 세속주의 배격하고 소금과 빛의 역할을”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이하 세기총)가 3.1절 제105주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기총은 “3.1운동은 일제 식민통치에 맞서 민족의 하나 됨과 독립을 향한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이었으며, 교회가 세상을 향한 빛과 소금의 역사적 책임을 감당하기 위해 자기희생을 각오하고 참여한 애국애족 운동이었다”고 했다...
  • 제41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케냐 나이로비기도회
    미국 지회 확장·회관 마련·50차 기도회… 세기총, 비전 발표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이하 세기총)가 올해 미국 지회 확장과 회관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세기총 중점 사역 중 하나인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기도회’의 50차 개최를 행해서도 달려갈 예정이다.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10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에 있는 세기총 본부 사무실에서 올해 사역 계획에 대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비전을 발표했다. 이..
  • 세기총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2024년, 예수님 따라 섬김과 겸손의 마음으로”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이하 세기총)가 2024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기총은 “2023년도 한국교회는 코로나19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오면서 마이너스 성장이라는 어려움이 함께하는 시기였고, 이로 인한 사회문화의 변화로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교회 선교와 개인의 신앙생활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 세기총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유대 땅 베들레헴에도 임마누엘 성탄이 함께 하기를”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이하 세기총)가 18일, ‘유대 땅 베들레헴에도 임마누엘 성탄이 함께 하기를 ’이라는 제목으로 2023년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기총은 “성탄절은 주님이 오시기 700여 년 전부터 구약성경에 기록된 예언이 성취된 날이며,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하신 말씀이 육신을 입고 우리와 함께 하시고,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구세주로 보내신 예수님을 ..
  • 세기총
    세기총, 아르헨티나서 남미 지회장 선교대회 개최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위치한 아르헨티나 한국인교회(담임 이재삼 목사)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고전 10:31)라는 주제로 세기총 남미지역 지회장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 세기총
    캄보디아서 통일기도회… “교회, 통일 위한 제사장 역할을”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가 지난 15일 오후 캄보디아 프놈펜 프놈펜한인교회(담임 서병도 목사)에서 제36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프놈펜기도회를 개최했다.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드린 이번 기도회에선 준비위원장 서병도 선교사(세기총 캄보디아 지회장)가 환영사를, 대회장 조일래 목사(세기총 제8대 대표회장)가 대회사를 전..
  • 세기총
    ‘본부 이전’ 세기총… “5년 안에 회관 세우겠다”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가 기존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 있던 본부 사무실을 인근 다른 건물로 이전하고 최근 감사예배를 드렸다. 공동회장 박광철 목사의 사회로 드린 예배에선 상임회장 김태성 목사의 기도, 공동회장 김기태 목사의 성경봉독, 윤혁진 집사(아르텔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예술감독, 지휘자)와 세기총 국제문화예술위원장 이평찬 목사..
  • 세기총 ‘DMZ 세계평화추수감사축제’ 기자회견
    “1914년 크리스마스의 정전, 러-우 전쟁에서도 재현되길”
    “11월 25일부터 크리스마스까지 한 달간 러-우 전쟁의 ‘크리스마스 정전(停戰)’을 촉구하겠습니다.”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이하 세기총)가 오는 11월 25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어게인 크리스마스(Again Christmas) 1914’라는 주제로 ‘러-우 전쟁 중단 및 한반도 평화를 위한 DMZ 세계평화추수감사축제’를 개최한다...
  • 전기현 장로
    “일제서 ‘출애굽’ 허락하신 하나님, 통일의 ‘가나안’ 허락하실 것”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이하 세기총)가 2023년 제78주년 광복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기총은 “광복은 일제에 투쟁해 온 독립투사들의 피 맺힌 항거의 결실이자 선진들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의 위대한 선물이기에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와 선열들에게 숭고했던 그들의 삶에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 전기현 장로
    “자유·평화통일 위해 기도… 올해는 새 역사 써 갔으면”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이하 세기총)이 20일 ‘자유·평화통일과 호국영웅들의 명예회복으로’라는 제목의 6.25 한국전쟁 73주년 성명을 발표했다. 세기총은 “6·25전쟁 73주년을 맞았다. 73년이라는 긴 세월이 지났지만 한반도는 아직도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 여전히 긴장 상태에 놓여있다”며 “그렇기에 통일이 되지 않은 우리나라의 모습은 여전히 동족상쟁의 비극이고 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