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랭클린 그래함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北 문제 하나님께 지혜 구해야"
    하나님께서 당신들을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북한 주민들과 지도부가 깨닫기를 바란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하나님의 손길을 원하듯 그들도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게 될 것이다.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 프랭클린 그래함(61) 목사는 북한의 군사적 위협 상황을 해소하고 한반도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