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해킹
    정부, 6·25 사이버 공격, 북한 소행 추정 증거 발견
    지난 '6.25 사이버 공격'이 북한의 소행으로 추정된다는 정부 발표가 나왔다. 박재문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화전략국장은 16일 미래부 브리핑에서 "민·관·군 합동 대응팀이 사이버 공격에서 수집한 악성코드 82종과 PC접속기록, 공격에 사용된 인터넷 주소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 3.20 사이버테러 등을 일으킨 북한의 해킹 수법과 일치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