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뷰사랑의교회
    "성장 보다 복음의 기초 위에 단단한 교회되는데 초점"
    벨뷰 지역에서 젊은 교회로 각광 받으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벨뷰 사랑의교회(담임 조영훈 목사)가 설립 3주년을 맞았다. 조영훈 목사는 1.5세 목회자로 교회 설립부터 차세대를 향한 비전을 강조해 왔다. 교회는 현재 유년부, 중고등부, EM 청년부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영어권 사역에 대한 배려로 최근에는 영어권 성인들까지 출석하고 있다. 한어권 장년 출석 인원만도 200여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