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콘텐츠 허브 '디지털 놀이터' 오픈
    서울시는 6일 국내 공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HTML5 기반의 반응형 웹으로 구현된 모바일과 온라인 통합 미디어 플랫폼 '내 손안에 서울'을 정식 오픈한다. 이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유하는 열린 공간을 표방하는 '내 손안의 서울'은 기사, 사진, 영상, 웹툰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모든 기기서 올릴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기존의 '서울 톡톡'과 '와우 서울' 등은 이곳으로 통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