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ng 2019
    팬데믹 속 6개 대륙 동시 디지털 예배 추진
    세계적인 현대 찬송가 작사가인 키스 게티(Keith Getty)와 그의 아내(Kristyn)가 코로나 펜데믹 기간 동안 기독교인들의 신앙 성장을 돕는 국제 컨퍼런스를 계획하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6개 대륙에 방영될 최초의 디지털 예배인 ‘The Sing! 글로벌 컨퍼런스’는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백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한 찬송들과 더불어 진행될 예..
  • 디지털 온라인
    “교인 절반 온라인 예배 안드려… 디지털 전환 시급”
    최근 여론조사에서 교인 중에 거의 절반은 ‘지난 4주 동안 온라인으로 예배를 본 적이 없다’고 응답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독교 여론 조사기관인 바르나 리서치 그룹의 이번 조사 결과는 전직 변호사이자 캐나다 온타리오주 코넥서스 교회의 창립 목사인 캐리 니우호프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면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