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지역 동포복음화 대성회 마지막날 집회가 7월 28일 열린문장로교회에서 열렸다.
    "기도에 목숨을 걸 때 하나님은 초자연적인 복을 주신다"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범수 목사)가 주최한 "워싱턴지역 동포복음화 대성회" 셋째날 집회가 7월 28일(주일) 저녁 6시 버지니아 헌던 소재 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성회는 김재동 목사(제30대 교협회장)의 사회, 박상섭 목사(부총무)의 개회 선언, 열린문장로교회 마하나임 워십팀의 경배와 찬양, 공명호 장로(평신도 부회장)의 기도, 진이 집사(버지니아제일침례..
  •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가 주최하는 "워싱턴지역 동포복음화 대성회"가 7월 26일 베다니장로교회에서 개막됐다
    김인중 목사,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라"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범수 목사)가 주최하는 "워싱턴지역 동포복음화 대성회"가 7월 26일(금) 메릴랜드 락빌 소재 베다니장로교회(담임 김영진 목사)에서 개막됐다.워싱턴지역 복음화를 위해 열린 이번 성회는 김인중 목사(안산동산교회 담임)를 강사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라"는 주제로 3일 동안 진행된다...
  • 워싱턴지역 동포복음화 대성회
    워싱턴교협, 금식기도로 동포복음화 대성회 준비
    제38대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범수 목사)가 오는 7월 26일(금)부터 28일(주일)까지 김인중 목사(안산동산교회 담임)를 초청해 열리는 "워싱턴지역 동포복음화 대성회"를 위해 금식기도에 들어갔다.워싱턴교협 회장 김범수 목사는 "이번 복음화 대성회를 통해 이민 1세대들이 믿음과 기도의 능력을 체험해 삶의 역전을 이루고, 더 나아가 차세대들이 믿음과 용기를 얻어 미국사회에서 한인디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