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정보도문] '다이빙벨 가이드라인 설치 민간잠수사' 관련
    지난 5월 2일자 "'다이빙벨' 가이드라인 설치 맡았던 민간잠수사, 감압 중 쓰러져" 제하의 보도와 관련해, 세월호 구조 작업 당시 최초로 시신을 발견한 잠수팀의 민간잠수사인 김사왕씨는 언딘 마린인더스트리나 알파잠수종합기술공사뿐 아니라 어떤 회사에도 소속된 바 없었고, 순수한 자원봉사자였던 것으로 확인돼 바로 잡습니다...
  • 이종인 대표 '다이빙 벨' 자진 철수, 실패인가? 방해인가?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 벨 논란이 가시지 않고 있다. 이상호 기자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단 한번 내려가 실종자를 수습 못했다고 실패라니. 2시간 가까운 잠수동안 감압시간 빼고 50분가량을 선내 머물며 선미 좌현으로 향하는 진입로를 치웠다. 생방송으로 중계된 영상이 있음에도 실패로 몰고 가는 대한민국 언론이야말로 실패"라고 밝혔다...
  • 고발뉴스, '다이빙 벨' 논란 잠재울까...이상호 기자 "보도 계속될 것"
    '고발뉴스'가 다이빙 벨 논란과 관련해 어떤 보도를 할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잠시 뒤 서울에서 새 장비와 천막이 도착합니다. 이르면 내일부터 생방송 재개가 가능할 듯 합니다. 양해바랍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 다이빙 벨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다이빙 벨 철수에 대해 입장 밝혀..."언론·해경 양심의 실패"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의 다이빙 벨 철수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상호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단 한번 내려가 실종자를 수습 못했다고 실패라니. 2시간 가까운 잠수동안 감압시간 빼고 50분가량을 선내 머물며 선미 좌현으로 향하는 진입로를 치웠다. 생방송으로 중계된 영상이 있음에도 실패로 몰고 가는 대한민국 언론이..
  •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다이빙 벨의 실패? 해경의 '양심'이 실패"
    '다이빙 벨'을 운용한 이종인 알파잠수종합기술공사 대표가 세월호 침몰 현장에 실종자 구조의 성과가 없어 자진 철수한 가운데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다이빙 벨의 실패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상호 기자는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단 한번 내려가 실종자를 수습 못했다고 실패라니"라는 글로 말문을 열었다...
  •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다이빙 벨 철수 언급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분노
    '다이빙 벨'을 운용한 이종인 대표가 세월호 침몰 현장에 실종자 구조의 성과가 없어 자진 철수한 가운데 이상호 기자가 이종인 알파잠수 대표의 다이빙 벨 자진 철수에 대해 언급했다. 이상호 기자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단 한번 내려가 실종자를 수습 못했다고 실패라니. 2시간 가까운 잠수 동안 감압시간 빼고 50분가량을 선내에 머물며 선미 좌현으로 향하는 진입로를 치웠다. 생방송으로..
  • 일부 실종자 가족 분노 "이종인 대표, 고발하겠다...다이빙 벨 때문에 시간만 허비했다"
    지난 1일 '다이빙 벨'을 자진 철수한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에 대해 일부 실종자 가족들이 이 대표를 고발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수습 과정에서 잠수사가 놓친 시신이 4km 가량 조류에 떠내려 가는 등 시신 유실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이 대표의 다이빙 벨 때문에 시간만 허비했다는 실종자 가족들의 분노가 끓어 오르고 있다...
  •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철수 관련 아들 추정 글 "목숨 위협...다이버 안전 때문에 그만두겠다 자진한 것"
    '다이빙벨' 철수와 관련해 알파잠수기술공사 이종인 대표 아들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글이 SNS에 확산되고 있다. 그는 지난 2008년부터 이종인 대표가 있는 알파잠수와 관련된 글을 블로그 사이트에 게시해왔고 이종인 대표의 사진을 게재하며 아버지라고 지칭하고 있다. 해당 아이디로 실명 인증을 완료한 고정 닉네임으로 온라인 커뮤니티 SLR에 남긴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