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0회 남부연회 모습.
    남부연회, 기감 연회들 중 교인 수 최대 증가… 요인은?
    미주자치연회를 제외한 기독교대한감리회(이철 감독회장) 소속 11개 연회가 최근 열린 가운데, 각 연회별 지난해 교세통계 보고 결과(삼남연회 제외) 남부연회(김동현 감독)가 전년도 대비 교인 숫자가 제일 많이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8~9일 양일간 대전 힐탑교회(담임 호대선 목사)에서 ‘회복하고 부흥하는 남부연회’라는 주제로 열린 기감 제70회 남부연회에서 발표된 교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
  • 기감 남부연회 감리교 준회원 과정고시를 위한 강의 및 실천목회교육
    기감 남부연회, 김지연 대표 초청해 양성평등 교육 실시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목사) 남부연회가 최근 높은뜻교회(대전 유성구)에서 ‘감리교 준회원 과정고시를 위한 강의 및 실천목회교육’을 개최하고 이날 김지연 약사(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를 초청해 성폭력 예방 및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