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경직 목사 묘소
    “故 한경직 목사님처럼 천국 바라보며 살아가자”
    한경직목사기념사업회가 故 한경직 목사 24주기를 추모하는 ‘2024 한경직 목사 기념주간’ 행사를 19일부터 오는 27일 까지 진행하는 가운데, 19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영락공원묘원 묘역에서 추도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최승도 목사(영락교회)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박광준 장로(은퇴장로)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김운성 목사가 ‘무엇을 볼 것인가’(신명기 34:1-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김운성 목사
    “감사의 근거, 자격 없는 자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사랑”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6일 ‘김운성 목사와 함께하는 말씀산책’ 코너에서 로마서 9장 25절 말씀에 대해 나누었다. 김 목사는 “우리나라 세종실록에 보면 장영실에 관한 기록이 나온다. 그의 아버지는 원나라 사람이었고, 어머니는 동래현의 관기였다. 그래서 장영실은 동래현의 소속된 관노로 평생을 살아가게 되었다”며 “그런 그에게는 남다른 기술과 연구에 대한 집념이 있었다. 세종대왕은 그를 귀하게..
  • 제45회 ACTS 선교대회 선교헌신예배
    “선교, 성령의 능력으로 예수 그리스도 전하는 것”
    내년 개교 50주년을 맞는 아신대학교(ACTS, 총장 정홍열)가 ‘ACTS의 선교희년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25일부터 26일까지 제45회 ACTS 선교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선교헌신예배가 26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소재 아신대학교 강당에서 진행됐다...
  •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
    김운성 목사 “하박국서 이해할 수 있는 열쇠가 되는 구절 ‘2장 4절’”
    영락교회 담임 김운성 목사가 지난 6일 주일예배에서 ‘하나님에서 하나님에로’(합 3:16~19)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하박국서를 이해할 수 있는 열쇠가 되는 구절은 2장 4절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이다”며 “이 구절은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와 ‘..
  •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 “하나님은 우리를 돌보셔”
    영락교회 담임 김운성 목사는 최근 주일예배에서 ‘하나님, 정말 최고이십니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여러분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평강과 은혜를 가득히 받기를 바라는 바”라며 “하나님만이 우리를 돌보고 기르시는 분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돌봄을 경험하며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바”라고 했다...
  • 김운성 목사
    김운성 목사 “우리의 소망, 전적으로 하나님께 있어”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18일 ‘오이코스 말씀묵상’ 코너에서 “우리의 소망은 어디에 있는가. 전적으로 하나님께 있다”고 말했다. 이사야서 14장 27절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한 김 목사는 “우리나라가 어렵고, 국제정사가 복잡하고, 온 세상에 죄악이 관영하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세계 경영이 반드시 성취될 때 이 땅에 악과 부조리들은 다 제거되고, 온전히 하나님의 나라가 영광을 보게 될 것”이라며..
  • 김운성 목사
    김운성 목사 “말씀따라 순종하고 행진하는 2023년 되어야”
    김운성 목사(영략교회)가 1일 주일예배서 ‘말씀 따라 행진하라’(민수기 9:15~2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출애굽을 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약 1년간 호렙산, 시내산에 머물렀다. 그들이 그곳에 오래 머문 이유는 그 기간 동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드셨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은 430년 만에 애굽에서 나왔지만, 몸만 나왔고 그들 안에는 노예 근성이 깊이..
  • 김운성 목사
    김운성 목사 “일반인 스포츠와 성도의 경주 차이는…”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1일 ‘오이코스 말씀묵상’이라는 코너에서 “성도들의 믿음의 경주에는 1등 한 사람에게만 면류관이 있는 게 아니라 참여하여 성실하게 믿음으로 끝까지 달리면 모든 사람에게 면류관이 다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 김운성 목사
    김운성 목사 “거짓 승리에 속지 말고 참 승리 향해 나아가야”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18일 ‘오이코스 말씀묵상’이라는 코너에서 “이김과 짐 이 기준이 우리들의 생각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좁은 길, 십자가의 길, 우리 성도들이 따라가는 그 길은, 다 내주고, 바보처럼 살고, 겸손하며, 나는 오히려 뒤로 물러가고 양보하는 것인데, 사람들은 그것이 지는 것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마..
  • 김운성 목사
    “예수님이 마태복음 5장 4절 말씀을 하신 이유는…”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8일 ‘오이코스 말씀묵상’이라는 코너에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팔복 중 하나인 마태복음 5장 4절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라는 말씀을 하신 이유를 말했다...
  • 림형석 목사
    “성령의 은사, 신앙의 성숙도 나타내는 것 아냐”
    림형석 목사(평촌교회 담임)가 26일 영락교회 제62회 산상기도회에서 “은사는 신앙의 성숙도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며 “아직 신앙이 미숙한 사람에게도 그의 신앙을 위해 또는 봉사를 위해 은사를 허락하신다. 그렇기 때문에 은사는 자랑할 것이 아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사용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김운성 목사
    김운성 목사 “그리스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마음 쏟아야”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8일 ‘오이코스 말씀묵상’이라는 코너에서 ‘그리스도에게까지 성장’(엡 4:13~1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어렸을 때 유달리 유괴사건이 많이 있었다. 어머니께서는 ‘누가 맛있는 것 준다고 해도 절대로 따라가지 마라’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