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내라! 한국교회] 따뜻한교회 김성호 목사
    영적 허기 채우는 ‘심야식당’ 같은 교회를 꿈꾸다
    기독일보는 개척교회 목회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연중 기획 인터뷰 ‘힘내라! 한국교회’를 진행한다. 스무 번째 주인공은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따뜻한교회(예장 합동) 담임 김성호 목사(41)다. 성도 50명이 출석하는 이 교회는 3년 째 주일마다 따뜻한 밥을 차린다. 누구든지 와서 밥을 먹으라고 손짓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