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복협 12월 월례회
    “예수님의 부활 소식,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져야”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총회장 임석웅 목사가 2024년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임 총회장은 “예수님의 부활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모든 문제의 근본적이며 유일한 해결책”이라며 “모든 생명체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 가고 있다. 죽음의 권세를 이겨낼 수 힘은 이 세상 어디에도, 이 세상 그 누구에게도 없다. 오직 생명의 주인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하게 죽음의 권세를 물리..
  • 기성 서울지역남전도회협의회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
    “새해, 선교적 책임 다하는 성결인들 되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서울지역남전도회협의회(회장 유상훈 장로)가 2일 서울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에서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하나님의 관심’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기성 총회장 임석웅 목사는 “올 한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며 선교적 책임을 다하는 성결인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임 총회장은 “하나님은 고아와 과부 등 작은 자, 약한 자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
  • 임석웅 목사
    “성결교회, 세상 사람들 구원하는 방주 되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총회장 임석웅 목사가 ‘종말의 시대를 살아가는 성결교회’라는 제목으로 2024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임 총회장은 “117년 전 김상준과 정빈이 ‘중생·성결·신유·재림’의 사중복음을 들고 무교에서 복음을 전할 때보다 지금 우리는 비교할 수 없는 교세를 자랑하고, 재정과 재원을 가지고 있지만 성결교회를 세우고 전도하며 지키려 했던 그들보다 정말 나은 것은 무엇일지 ..
  • 임석웅 목사
    “성탄절 예수님께 드릴 선물은, 영혼 주께로 인도하는 것”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총회장 임석웅 목사가 2023년 성탄절 메시지를 18일 발표했다. 임 총회장은 “성탄이 우리에게 큰 기쁨이 되는 것은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할 구세주가 태어나셨기 때문이다. 이 기쁜 소식, 복된 소식, 복음은 온 세상에 전해져야 한다”며 “누구든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으면 의에 이르고, 주의 이름을 불러 입으로 시인하는 자마다 구원을 받는다. 그러..
  • 기성 한성도 한영혼 주께로
    기성 교단, 전도 부흥 프로젝트 ‘한 성도, 한 영혼 주께로!’ 실시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임석웅 목사, 기성)는 장년 및 다음세대 전도 부흥을 위한 프로젝트인 ‘한 성도, 한 영혼 주께로!’를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기성 117년차 총회의 중점 사업 중 하나다. 기성은 설교·미디어·개인 전도 및 목회자 전도대 조직과 활동 등 효과적인 전도를 위한 자료를 담은 전도 플랫폼을 21일부터 개방했다...
  • 기성 제117년차 정기총회 개회예배
    기성 제117년차 정기총회… “성결의 복음으로”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제117년차 정기총회가 서울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에서 2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첫날 오후 개회예배는 임석웅 목사(부총회장)의 사회로 유승국 장로(부총회장)가 기도했고, 장신익 목사(서기)의 성경봉독과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찬양단의 찬양 후 총회장 김주헌 목사가 ‘성결의 복음으로 세상을 물들이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16년차 총회 정책 포럼 및 비전 선포식
    “성결교회 정체성, 예수 그리스도 복음 강조한 비교파적 운동”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김주헌 목사)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소재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에서 ‘일등 성결교회를 생각해 본다-위드 예수, 다시 성결복음으로’라는 주제로 제116년차 총회 정책 포럼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 성결복음 학술제
    “성결복음, 비대면 속 대면예배·교제 강조하게 될 것”
    기독교대한성결교회(김주헌 목사, 이하 기성)가 30일 오전 10시 신촌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에서 성결복음 회복운동을 위한 첫 걸음으로 ‘성결복음 학술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총회본부교육국, 서울신대글로벌사중복음연구소, 웨슬리신학연구소가 주관했다...
  • 기성
    총회장 지형은 목사 선출 등 기성 제115년차 총회 주요 결의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가 지난 25~26일 경주에서 제115년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 임원진을 구성하는 등 주요 결정을 했다. 관심을 모은 임원 선거에서는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가 신임 총회장에 추대 형식으로 선출됐다. 지 목사는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역사의..
  • 기성 총회
    지형은 목사, 기성 제115년차 신임 총회장 선출돼
    1박 2일 일정으로 25일 개회한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제115년차 총회에서 26일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가 신임 총회장에 추대 형식으로 선출됐다. 지형은 목사는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면서 이것을 반전의 기회로 삼으려면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는 데 달렸다“며 ”복음의 정체성을 확립하면서 사회적 연관성을 갖고 건강한 신학을 세우면서 기독교의 전통을 회복해야 한다“..
  • 기성 서울신대
    목회자 양성 위한 교단의 ‘신대원생 전액 장학금 실험’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한기채 목사) 교육국이 최근 진행된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전액 장학금 운동’의 장학생 선발을 위한 면접 소식을 27일 SNS를 통해 전했다. 교육국은 “서울신대 신학대학원 전액 장학금 운동은 총회장 중점사업으로 시작되어, 이기용 목사(대표 단장)을 비롯한 멘토 목회자 20명이 함께 모이게 되었다”며 “취지는 교단의 차세대 목회자 양성을 위한 장학금 운동”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