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위한 뜨거운 함성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으소서"제64회 국가 기도의 날을 맞이해 남가주 한인들도 미국과 국가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했다. 5월 7일 저녁 7시 30분 은혜한인교회에서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으소서"라는 주제 아래 열린 기도회에는 약 8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여해 간절히 기도했다...